황인수 선수의 도발 황인수 선수가 명현만 선수를 꺾고 인터뷰에서 화제성 발언을 하여 현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명현만 선수 다음 본인이 입식 최강자로 불리어도 되겠냐는 발언이었으며, 이어서 김동현을 언급했는데요. 과거 김동현 체육관에서 훈련하고 배우면서 스승님으로 불리었다고 하지만, 특히 이번 인터뷰에서는 김동현을 스승이아닌 형과 동생인 관계를 언급하며 스승이라는 발언에 대해서는 회피를 했습니다. 황인수 김동현 제자 황인수 선수는 과거 인스타그램 생중계에서 김동현 선수를 '전스승님'이라 지칭한 바 있습니다. 불과 몇개월 되지 않았지만 김동현 선수를 스승으로 모셨던 그가 갑자기 명현만 선수 이후 인터뷰에서 스승과 제자 관계가 아니라는 발언은 다소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기고 있는데요. 특히 이미..